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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, 12월 22일 정법 쿡아일랜드 (김병만, 강남, 박세리, 솔빈, 이천희, 김환, 이종현, JB, 이다희, 김정태, 박정철, 정준영, 니엘, 최병찬, 촬영장소, 아티우섬, 12월 29일 정글의 법칙 297회)

 

 

요즘 정글의 법칙 너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. 매주 찾아보지는 못해도 볼 때마다 재밌어서 즐겨 보게 되네요.
이번회 내용은 '은퇴 후 골프 도전 박세리, 박세리 골프 스윙, 김병만 골프채, 히든스팟 해저동굴, 수중 싱크홀, 마지막 히든 스팟'에 대한 내용이라고 합니다.
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방송입니다. 다들 재밌게 보시면 좋겠습니다!

 

제목 :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
편성 : SBS (금) 오후 10:00
출연 : 김병만, 강남, 박세리, 솔빈, 이천희, 김환, 이종현, JB, 이다희, 김정태, 박정철, 정준영, 니엘, 최병찬

 

 


 

 

'정글의 법칙' 박세리, 은퇴 후 1년만에 골프 도전 '결과는?'
박세리, 정글 한복판에서 은퇴 후 1년 만에 첫 골프 도전

 

지난 주, 박세리를 위한 깜짝 선물로 나무를 깎아 골프채를 만들었던 김병만은 이 날 방송에서 선물의 주인공인 박세리에게 나무 골프채를 전달한다. 정성스럽게 만든 나무 골프채를 받은 박세리는 진심으로 감동받은 듯 감탄을 연발하며 고마워했다.

잠시 후, 병만표 골프채를 든 박세리가 정글 필드에 나섰다. 바로 제작진이 내기를 제안했기 때문. 마지막 히든 스팟을 찾지 못한 채 힌트를 요구한 병만족에게 제작진은 ‘70야드 정도 떨어진 정글하우스를 골프로 맞춰라’는 내기를 제안 했다.

제작진의 제안에 박세리는 “은퇴 후 골프채를 잡은 적이 없다”며 자신 없어 했지만 병만족의 응원에 힘입어 골프 도전에 나섰다. 자세를 잡고 거리를 가늠하는 박세리의 모습을 본 이천희는 “세리 누나의 스윙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영광”이라며 눈앞에 등장한 전설의 모습에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.

 

 

 

 

▶여섯 번째 히든 스팟은 해저동굴?


가파른 해안절벽을 내려온 강남, 이종현, JB, 솔빈!
이들의 눈앞에 나타난 히든 스팟의 정체는 바로, 감탄을 자아내는 해안 동굴!

동굴 바닥에 있는 수중 싱크홀을 발견한 순간 그 안에 유리병이 있음을 직감하고 유리병을 찾아 거침없이 입수하는데.

아름다운 해저 동굴에 잠시 마음을 빼앗긴 네 사람.
곧이어 유리병을 찾아 동굴을 샅샅이 살펴보지만 해저 동굴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데...

병만족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은 유리병 찾기 대작전!
과연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?

 

 

 

 

▶은퇴 후 1년 만에 골프채를 잡은 박세리!

 

7개의 히든 스팟 중 6개를 찾고 마지막 한 곳만 남겨둔 상황!

지난 4일간의 생존으로 지친 상황에서 도저히 찾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마지막 장소에 대한 힌트를 요구하는 병만족.

이에, 제작진이 박세리에게 제안한 특별 미션!

‘김병만이 직접 만든 골프채로 골프를 쳐서 약 70야드 거리에 있는 정글 하우스를 맞춰라!‘

‘골프 영웅’ 박세리는 골프 미션에 성공해생존 종료의 마지막 관문, 7번째 히든 스팟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까?

드디어 공개 되는 지도조각의 비밀!
<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> 여섯 번째 이야기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