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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널A 도시어부, 12월 21일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16회 (이덕화, 이경규, 마이크로 닷, 이민우, 12월 21일 도시어부 16회)

요즘 도시아부 너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. 매주 찾아보지는 못해도 볼 때마다 재밌어서 즐겨 보게 되네요.

이번회 내용은 이민우 감성돔, 생각보다 작은 감성돔, 에릭 비명, 이덕화 이경규 비웃음에 대한 내용이라고 합니다.

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방송입니다. 다들 재밌게 보시면 좋겠습니다!

 




제목 : 나만 믿고 따라와, 도시어부

편성 : 채널A (목) 오후 11:00

출연 : 이덕화, 이경규, 마이크로 닷, 이민우

 

 




12월 21일 오후 11:00에 방송하는 채널A ‘도시어부’ 방송 정보. 전라남도 완도에서 이덕화와 이경규, 마이크로닷, 이민우의 낚시하는 모습을 방송했다.

이번에는 신화의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. 제작진은 “방송에서 감성돔을 잡아 유명해진 분이 있다” 세 사람에게 소개했다. 세 사람은 tvN ‘삼시세끼’에서 이민우가 감성돔을 잡은 장면을 보면서 큰 기대를 했지만 그것도 잠시.

 

 



생각했던 것 보다 작은 감성돔의 사진을 보고 세 사람은 이민우를 놀리기 시작했다. 이경규는 삼시세끼에서 이민우가 감성돔을 잡을 때 옆에서 비명소리를 내는 에릭과 출연자들을 보고 “옆에 있는 애들이 허접하네. 우리는 이런거 쳐다도 안 본다. 큰 게 6짜”라고 말하며 비웃었다.

 

 


이어 이덕화는 “크기에 비해서 반응이 과격하다. 열심히 하면 잡을 수 있다”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. 이에 이민우는 “저는 초짜”라고 허탈하게 웃었다.